자기체면이 필요하다

삶이란것은 평생을 살다보면 많은 어려움이 있게 마련이고 감내하기 어려운 일들도 있을수 있게 마련이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의 삶의 극복과정을 보면 어떤이는 이를 받아들이고 주어진 조건에서 새로운 삶을 영위하면서 나름대로 복된 삶을 영위하고 있고 어떤이는 좌절하고 더 깊은 수렁으로 빠져 헤어나지 못하고 불행의 길로 들어서는이가 있다.

말보다 실천은 정말 쉬운일이 아니지마는 우리는 전자의 길을 찿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긍정의 체면을 수시로 겋러야 한다.

어려운 일이 있을때마다 긍정적을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마음가짐을 가질수 있도록  자기자신에 대한 체면이 꼭 필요라다.

그러다 보면 시간이 갈수록 하루에 자신에게 긍정의 체면을 걸어야하는 횟수가 현저하게 줄어들어 나중에는 그 체면을 걸지 않아도 되는 날들이 점점더

많아짐을 느낄수 있다.

 나이가 들면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일들이 즐거운것보다 긍정적인것보다 부정적인일들이 더 많아진다.

그래서 나이들어 갈수록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수 있도록 자신에 대한 체면이 필요하다.

퇴직전에는 자논심도 세우고 남을 많이 의식하고 살게 마련이지만

퇴직을 하고나면 가장 우선적으로 자신의 삶을 중심에 두고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으면서 너무 남을 의식할 필요없고 내 삶이 편안하다면 그 길로 가는게 가장 현명한 삶이 아닐가하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 금전적인 문제에 대해서고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이 내것이 아니고 내가 쓰고 있는 돈이 내것이다"라고 했던가

맞는말이다. 오늘 내가 쓰는돈이 내것이지 은행에 저금해둔것이 내돈이 아닌것이다.

먼 미래가 아니고 오늘 내가 필요로하는곳에 지출하는돈 이것이 내게 행복을 준다면 이돈이 내개 필요한 돈이다..

그래서 행복하다면 주어진 여건에서 열심히 쓰고 사는게 행복한 삶이다.